방배초등학교 교정을 들어서면 하얀 목련이 우아함을 자랑하면 학교를 방문하는 이를 반긴다.
4월 6일 방배초등학교 153명의 녹색 어머니들은 어린이를 교통사고로부터 단 한건도 교통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봉사하겠다는 결의를 다짐했다. 녹색 어머니들은 솔선수범하여 교통안전 지도에 힘쓰고, 사랑과 정성으로 거리의 등대수가 되며,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면서 2011년을 이끌어갈 임원진에게 위촉장을 수여 했다.
▲ 내빈으로 참석해준 이혜훈 국회의원, 이지현 시의원, 김학진 구의원, 김안숙 구의원, 박상경 교통과장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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